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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4 '龍虎の拳 : 용호의 권'편 - SNK 용호의권 시리즈 완전 분석 | Art of Fighting 1~외전 총정리


*본 포스팅은 문화유랑단 블로그에 공개 예정이던 내용으로 현재 기준에 맞게 보안/완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작성과 수정 기준은 미공개 원고 초안의 흐름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SNK 용호의권 시리즈 완전 정리 | Art of Fighting 전편 분석

SNK의 대표 대전 격투 게임 용호의권 시리즈(Art of Fighting). 1부터 외전까지 한눈에 정리해보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어김없이 찾아온 레트로보이 입니다^^

건강한 라이프 + 즐거운 레트로 생활 만끽하시길 바래욧!!!

오늘의 레트로플러스는 버전1의 네번째 스테이지인 '용호의권'편을 전체 시리즈로 축약해 알아보도록 하겠슴니당~~



        추신] 회원 전용이라 가입 후 청취 부탁드려요 (굽신~)



(1) 형만한 아우도 있다! 🥇 용호의권2 – 전설이 된 속편이자 SNK 격투 세계관의 핵심

시리즈 중에 가장 성공작으로 불리는 작품. 1994년 2월 출시된 용호의 권2는 전작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풀보이스 연출, 차지, 낙법, 화려한 필살기 등의 시스템 적인 보안 및 개선과 더불어 12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등장하며, 신규 캐릭터(유리, 테무진, 에이지 등) 추가로 다양성이 확대되었습니다. 지금은 본가보다 더욱 이름이 알려진 킹 오브 파이터즈(KOF) 시리즈의 핵심 멤버로 이어지며, SNK 팬덤을 형성하기도 했죠. (하지만 본가는 찬밥...😥)



당시의 인기도 대단해서 박력있는 격투 액션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했고, 어떤 이들은 '용호의 권2를 통해 SNK 격투 게임의 기틀 확립, 시스템 혁신'을 이루어냈다 라는 찬사를 보낸 작품이기도 해요. 하지만 이와 반대로 '높아진 난이도와 일부 벨런스가 문제'라고 지적되는 속편이기도 했죠.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보면 'KOF 시리즈와 SNK 세계관 확장의 중요한 기반이 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시리즈 최 전성기이자 화려한 속편의 상징인 2



(2) 100메가 쇼크! 쇼크!! 쇼크!!! 🎵 100메가 쇼크! 레트로 사운드의 향수

SNK 시절의 게임들을 떠올려보면 특유의 인트로 음과 (띵~딩~띵딩~~~ 띵~딩~딩띵~~~~) 화려한 캐치프라이즈가 예술이었죠!

그 어렸을 쩍에 순수한 마음에 불을 쏴 지른 바로 그 장면! 기억하시나요?


SNK 특유의 징글 사운드와 이어지는 100메가 쇼크!


ㅋ ㅑ~ 지금 봐도 무척 설레지 않나요?? 당시에 저 화면을 오락실에 만났을 때의 충격과 쾌감은 이뤄 말할 수 없는 수준이었죠!! 100메가 쇼크라는 타이틀이 전면에 등장한 것이 전작인 용호의 권이었는데, 속편인 2 역시도 당당히 등장!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과 사운드로 시선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근데 이제 와서 보면 100메가라는 용량이 비트(bit)일 뿐이고, 그때 당시에도 이미 CD롬과 같이 고용량의 데이터 매체가 등장했기 때문에 '별거 아니었네~'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아케이드 키드 들에게 있어 이 표시가 브라운관을 통해 뿜여져 나올 때의 전율은 상상할 수 없었던 건 사실이죠! 이런 점을 부각 시켰다는 것은 곧 '고품질, 대작의 작품을 만든다' 라는 일종의 장인 정신의 표식 이랄까요?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지금도 이것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흥분감은 쉽게 표현 할 수 없긴 한 것 같아요😊


(3) 3의 징크스?! 🌀 용호의권 외전 – 파격의 시도와 마지막 넘버링

화려한 이목을 끌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초대작. 시리즈의 기틀을 넘어 SNK라는 브랜드의 대전 격투 게임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까지 도달한 속편. 단 두작품만으로 정상에 올라 선 용호의 권 시리즈는 이제 탄탄대로의 꽃길만이 가득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는 곧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났다는 것이기도 했죠.


그리고 마침내 1996년 3월 등장한 용호의 권 시리즈의 3편 격인 용호의 권 외전 (내수판은 외전, 수출판은 3라고 표기된 것이 특징이에요)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간에 '파격'이라는 단어가 적절한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리즈의 주인공인 로버트 외에는 다른 캐릭터들이 모두 교체되었으며, 시리즈 전통 캐릭터 구성을 탈피한 것이 가장 특징으로 꼽히고 동시에 3D 격투 요소가 도입되어 기존 2D 스타일과는 다른 플레이감을 선사했거든요. 그래픽은 2D인데, 모션 캡처를 적극 채용하여 그것을 2D화 시킨 형태이다 보니 플레이 감각은 당시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던 3D 대전 격투의 느낌이 물씬 풍기기도 했거든요. 또한 체력이 거의 없을 때 초필살기로 상대를 KO하면 2라운드 없이 즉시 승리 처리되는 기능인 Ultimate KO 시스템이 도입되어 빠른 공방을 연출하고자 했어요.


긍정과 부정 면에서 파격이라는 인상을 주기 충분했던 외전

환골 탈퇴한 모습으로 등장한 시리즈 3편의 반응은 기대와는 다르게 차갑기만 했습니다. 3D 요소와 구조 변형으로 인해 기존 팬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 비판을 받기 일쑤가 되버렸거든요. 그것이 화근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이미 당시에 KOF라는 시리즈가 새로운 간판으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기도 했기에 결과적으로 용호의 권 시리즈의 마지막 넘버링 작품이 되었고, 이후 해당 IP에서는 새로운 2D 메인 시리즈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25년 기준. 현재 SNK에서 용호의 권 IP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해서 오랜 팬들의 염원인 차기작이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기도 합니다.🎆🎉



✅한줄평 – 용호의권 시리즈가 남긴 유산 | SNK 레트로 게임의 유산과 영향력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간에 용호의 권 시리즈가 남긴 유산은 작지 않습니다. 사우스타운을 무대로 한 스토리는 Fatal Fury 시리즈와 공유되고, 기스 하워드의 젊은 시절 등장은 SNK 세계관 통합의 초석을 다졌으며, 이후 KOF 시리즈에서 료, 로버트, 유리, 킹 등 캐릭터가 핵심 멤버로 등장하며 연계 강화를 통해 세계관이 단단해지는 결과를 만들어 낸 작품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용호의권 시리즈(Art of Fighting)는 단순한 레트로 게임이 아닌, SNK 격투 게임 세계관의 시작점이자 KOF로 이어지는 핵심 작품으로써의 가치를 담은 게임이라 생각되네요.


과거의 유산이 되 버렸지만 레트로 키드들의 가슴 한켠을 뜨겁게 태운 작품🔥

오늘 소개해드린 레트로플러스 용호의 권 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뇽!😘



✅ 용호의 권 세줄 요약 정리

  • Art of Fighting 시리즈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총 세 편이 출시되었으며, 용호의권 외전까지 포함하는 작품이에요.

  • 각 작품마다 기술적 진보와 시각적 연출에서 발전을 거듭했으며, SNK의 격투 IP 구축과 아랑전설, KOF로의 세계관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2편에 깜짝 발탁된 기스 하워드의 등장은 이후 SNK 세계관의 핵심 서사로 발전하였으며, 료·유리 등 캐릭터는 SNK 대표작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로버트 지못미...🤣)

    👉 (한국어) 기스 하워드 '그는 누구인가' : 나무위키 보기




WRITTEN BY RETROBOY

(FROM RETRO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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